
양산 물금 원각사(주지 도흔 스님)가 8월 27일 경내 일원에서 자비의 쌀 전달식을 개최했다. 이날 원각사는 백중기도를 회향하며 자비의 쌀 1100kg을 사단법인 부산광역시불교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.
전달된 쌀은 개금복지관,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, 낙동복지관을 포함해 11개의 사회복지시설에을 통해 지역 소외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.
원각사 주지 도흔 스님의 자비의 쌀 전달은 6년 동안 이어지고 있다.
주지 도흔 스님은 "올해로 6년째 백중기도 회향을 통해 불교복지기관에 자비의 쌀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“며 ”복지사회 불국정토 구현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. 앞으로도 이 작은 나눔이 더 큰 사랑으로 이어지길 바란다"고 말했다.



